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편향적 스킨 발매, 스킨 빈부격차 ===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29940&site=lol|관련 웹진]] 챔피언 스킨이 나왔던 챔피언만 계속 발매되고 있자 반발하는 의견이 많이 생기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럭스]],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아칼리]], [[이즈리얼]], [[요네]]는 매년마다 스킨이 나오거나 [[프로젝트:|인기있는]] [[우주(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전투사관학교|시리즈]]에 어울리지도 않는데 뜬금없이 나오는 등 여러번 출시되고 있는 반면에[* 심지어 이 챔피언들은 게임 내 최고가 스킨인 '''프레스티지 스킨을 한개씩 가지고 있다.''' 다른 여러 챔피언들도 프레스티지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아칼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예전에 이미 초월급 스킨, 전설급 스킨을 받은 전적이 있거나 프레스티지를 받은 이후에도 전설스킨이 나오는 등 편애가 심하긴 하다] [[아우렐리온 솔]], [[아이번]], [[일라오이]], [[클레드]], [[탈리야]],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케인]][* 물론 [[케인(리그 오브 레전드)|케인]]은 한개가 아닌 그림자 암살자와 다르킨 총 3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처사이다.], [[오른]]은 챔피언이 출시된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스킨이 2~3개밖에 없다.[* 번들 스킨이나 롤드컵 우승 스킨을 제외한 스킨 갯수만 따지면 1개 내지 2개. 위에 언급한 다섯 챔피언과 비교해보면 참...] 라이엇도 이에 대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챔피언의 스킨을 우선시하는 이유는 해당 챔피언 플레이어 수가 아주 많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래서 인기 챔피언 스킨을 출시하면 한꺼번에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을 만족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플레이어 수가 적지만 고정적인 플레이어 기반을 가지고 있는 속칭 장인 챔피언의 고퀄리티 스킨을 만드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며 인기 챔피언의 스킨을 제작하면 그런 부분을 재정적으로 충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공개될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아케인 등 게임을 넘어선 다른 계획의 현실화가 가능해지는 데에도 도움이된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유저들이 불만을 갖지 말아야할 근거는 되지 못한다. 애초에 적당히 해야 유저들이 '그래 라이엇도 먹고 살아야지' 하고 이해라도 해보지, [[오른|이런]] [[일라오이|챔피언]][[아우렐리온 솔|들에게]] 스킨을 겨우 하나 내주면서 원래 스킨 자주 받는 챔피언에게 --만족스러운 퀄리티도 아닌 스킨-- 두세 개 얹어주는 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닌 사실상 생색이나 다름없기 마련이며 이렇게 노골적으로 방치를 하는건 충분히 비판받아도 된다. 심지어 2019년에 오른이 직간접적 버프를 받고 1~2티어를 오가며 오른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음에도 스킨을 안 내주고 있었다.[* 물론 비주류라고 전부가 스킨 거지는 아니다. 이런 논란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예외가 있으니, '''다름 아닌 코그모다.''' 보유 스킨 수 12개, 그 중 신화급 스킨과 크로마 세트 2개를 가지고 있다. 물론 코그모가 이례적인 거지 그게 라이엇의 면죄부는 못된다.] 결국 라이엇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했는지 2020년에는 120개 정도의 스킨이 출시 예정이며 그중 오랫동안 스킨이 출시되지 않은 스카너, 제라스, 모데카이저, 킨드레드, 렉사이, 벨코즈, 카서스, 사이온, 트위치, 타릭, 판테온, 노틸러스, 트런들, 바드, 오른, 탈리야의 스킨이 2020년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12월 나무정령 오른의 출시를 끝으로 위 챔피언들의 스킨이 모두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2020년 10월 출시된 신규 챔피언인 세라핀에게 챔피언 출시와 같이 나오는 번들 스킨으로 초월급 스킨이 말이 되냐며 도를 지나친 편애에 대한 비판이 거세졌다. 자세한 것은 [[세라핀/논란]]문서 참조. 작년 라이엇이 문제를 고치려 했음에도 --생색이나 다름없는 행보에-- 유저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아서인지 2021년 6월 현재까지는 위에 언급한 5명의 챔피언들 중 럭스를 제외한 챔피언의 스킨은 출시되지 않았으며 그동안 서사급 스킨이 없던 챔피언들 중 [[퀸(리그 오브 레전드)|퀸]]과 [[칼리스타]], [[클레드]]가 서사급 스킨을 받게 되었으며 [[볼리베어]] 또한 2021년 중에 서사급 스킨과 '''프레스티지 스킨'''을 받게 되었다. 지금도 비주류 챔피언들의 스킨은 가끔씩 챙겨주고 있지만 챔피언과 스킨 시리즈 컨셉 간 괴리감이나 끼워맞추기용 생색내기 식이라 반응이 시원찮은 편이다. 이외에도 갈수록 PC판 스킨이 [[와일드 리프트]] 한정 스킨에 비해 질이 뚜렷하게 뒤쳐지고 있다는 불만이 쌓이고 있다. 당시 PC판에서 전설 스킨이 없던 미스 포츈이 와일드 리프트에서 먼저 새해 야수라는 전설 스킨을 받았고 점점 차별화된 시리즈 스킨들이 출시되더니 2022년 별 수호자 시리즈에선 챔피언 간 퀄리티 격차가 심각해지면서 불만이 한번 터졌다. 당시 PC판의 후속격인 자야&라칸 스킨은 물론이고 신박한 컨셉이나 이에 어울리는 챔피언을 와일드 리프트에만 추가한 반면 PC판은 억지 끼워넣기식으로 매너리즘에 빠진듯한 스킨이 많다는 평이 압도적일 정도로 평가가 안좋았다.[* 아예 스킨 퀄리티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닌, 저사양으로 제작되는 와일드 리프트보다 PC판이 더 뛰어난 퀄리티를 가진 스킨들을 오히려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다만 그 기복이 너무 심하고 와일드 리프트 전용으로 출시된 시리즈 컨셉을 원하는 유저가 적지 않다. 이미 PC판에는 중복되는 컨셉을 가진 스킨이 한 챔피언에게 수차례 출시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1년 후 유저들이 원하던 몇몇 와일드 리프트 스킨들을 점차 PC판에 이식하기로 약속하면서 어느정도 사그라 들었지만 2023년 와일드 리프트 한정인 수정 장미 시리즈가 또다시 높은 퀄리티로 출시되면서 다시금 불만이 쌓이고 있다. 같은 시기에 공개된 악의 여단 신드라 스킨이 퀄리티 미달로 출시 연기라는 이례적인 사례까지 겹치면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